“에오테아로아” 조각은 2009년 뉴질랜드 페스티벌에서 뉴질랜드의 상징물로 초대전을 하였고,
휴머니즘을 자연의 순환에 연계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작품입니다.
에오테아로아 의 의미는 마오리 언어로 또다른 이름의 뉴질랜드를 나타내며 문자적인 의미는 “하얀 긴구름의 땅” 을 나타냅니다.
1999년 같은 모티브의 초기디자인 미니어쳐작품은 뉴질랜드에서 올해의 비즈니스여성에게 수상되는 Daphne Award로 제작되어
그 후로부터 매년 성공가도를 달리는 여성들에게 명예의 상징으로 해를 바꾸며 지금까지 전달되고 있습니다.
"에오테아로아" (Aotearoa)는 마오리단어로 뉴질랜드를 뜻하며 문자그대로는 “하얀 긴구름의 땅”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오테아로아는 독창적인 저의 창작품으로 한국과 외국에 지적재산권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의 크기는 2.1톤의 무게로 3미터 정도의 길이 입니다.
이 디자인의 효시가 되었던 작품은 1999년에 뉴질랜드 올해의 비즈니스 여성에게 주는상 Daphne Award 로 채택되어 강인하면서도
평화로운 여성미가 잘 상징화 되었다고 평가받았으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잠재적인
성공을 달리는 비즈니스 여성들에게 해를거치며 지금도 명예의 상징으로 건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