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특산품의 하나로 와인을
손꼽을 수 있으며 와인의 프로모션을 위하여,
뉴질랜드 상공회의소와 뉴질랜드 대사관의
주관으로 1년에 한번씩 전국산지에 있는
와이너리가 대거 참여하여산지 와인 맛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장입니다.
나라의 특성상 소풍간 것처럼 캐주얼하고
소박하게 와인을 즐기는것을 컨셉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해에는 오마루스톤 조각가 이진의
야외 중형 2 작품 전시와
7점의 라미현 사진작가와의
콜레보레이션 전시도 선을 보였습니다.